왕십리 스타피자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왕십리역 번화가 중심에 있을 줄 알았는데, 아파트가 있는 주택상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숨은 맛집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우는 정말 바삭하고, 치즈도 맛있습니다. 건대에 페르시안 걸프의 피자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문을 닫았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맛있는 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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