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이나연의 바람 "현대건설서 오래 뛰고 싶어요"
2시간전 | 뉴스1 | 다음뉴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된 세터 이나연. © 뉴스1 (용인=뉴스1) 이재상 기자 = 트레이드로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유니폼을 입게 된 세터 이나연(28·173...
2020.05.08 | 오마이뉴스 | 다음뉴스
그리고 이다영과 조송화의 연쇄 이적으로 기업은행의 주전세터 자리를 잃게 된 이나연은 지난 6일 트레이드를 통해 이다영의 소속팀이었던 현대건설로 자리를 옮겼다. 이...
2020.05.06 | 데일리안 | 다음뉴스
현대건설로 이적하는 세터 이나연. ⓒ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은 IBK 기업은행 이나연, 전하리와 현대건설 신연경, 심미옥의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관련뉴스현대건설, 트레이드로 이나연·전하리 영입2020.05.06 | MK스포츠 | 다음뉴스
여자배구 현대건설, 이다영 공백 해결..세터 이나연 영입
2020.05.06 | SBS | 다음뉴스
▲ 현대건설로 이적한 세터 이나연 선수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이 6일 2 대 2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IBK기업은행에서 뛰던 세터 이나연과 레프트 전하리...
현대건설-기업은행, 신연경·심미옥-이나연·전하리 트레이드
2020.05.06 | 중앙일보 | 다음뉴스
6일 단행했다. 현대건설은 리베로 신연경·센터 심미옥을, 기업은행은 세터 이나연·레프트 전하리를 서로 맞바꿨다. 기업은행은 신연경을 데려오면서 수비 보강에 나섰다...
이다영 잃은 현대건설, 트레이드로 돌파구 'IBK 세터 이나연 영입'
2020.05.06 | OSEN | 다음뉴스
[OSEN=박준형 기자] IBK기업은행 이나연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이다영의 흥국생명 이적으로 주전 세터 공백이 생긴 현대건설이 트레이드로 돌파구를...
2020.05.06 | 일간스포츠 | 다음뉴스
세터 이나연이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 = KOVO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배구단은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2대2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다음에서 발췌한 기사입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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