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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아빠 자전거 태우고…15살 인도 소녀의 1200㎞ 귀향 한겨레언론사 선정 5시간 전 네이버뉴스
인도의 15살 소녀가 코로나19 여파로 일거리가 끊기자,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1200㎞를 달려 고향으로 돌아갔다. 소녀는 “살아남기 위해 다른 선택이 없었다”고 말했다. 24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인디아>와...
- [그래픽] 인도 소녀, 자전거에 부친 태우고 1,200㎞ 필사의 귀향 연합뉴스 1시간 전 네이버뉴스 인도의 15세 소녀가 '코로나 봉쇄' 속에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1천200㎞ 떨어진 고향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와 찬사가 쏟아졌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
- [여기는 인도] 부친 태운 자전거로 1200㎞ 주파 소녀, 국가대표 검사받는다 서울신문 23시간 전 네이버뉴스 인도에서 15세 소녀가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운 채 1200㎞가 넘는 거리를 달려 일주일 만에 집에 간 사연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조티 쿠마리라는 이름의 이 15세 소녀는 최근...
- 인도 소녀, 자전거에 부친 태우고 1,200㎞ 필사의 귀향 중도일보 11분 전 인도의 15세 소녀가 '코로나 봉쇄' 속에 다리를 다친 아버지를 자전거에 태우고 1천200㎞ 떨어진 고향으로 일주일 만에 돌아와 찬사가 쏟아졌다.(연합)
- [여기는 인도] 전교생이 단 1명인 학교와 ‘참교육’ 전하는 스승 서울신문 2020.01.30. 네이버뉴스 인도 교육 당국은 학생에게 자전거와 교복, 신발과 책가방부터 무료 점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만약 학교 문을 닫는다면 이 가난한 소녀에게는 정의가 없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 아이도 공부할 권리가...
대단하네요!!
뉴스 기사의 출처는 네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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