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자, 확진자로 나눠 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이나 생활 치료시설에서 수능을 치르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할 수...
- 올 수능은 `칸막이 고사장`…확진자는 병원에서 응시 매일경제언론사 선정 A2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시험장으로 이동하지 않고 격리치료 중인 병원에서 수능을 치른다....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일반 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 등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 치러질 올해 수능은 그 전과는 풍경이 많이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고사장에 들어가는... 확진자는 파견 감독관과 병원이나 격리시설에서, 자가격리자는 미리 파악해 따로 시험을 칩니다. 일반...-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수능 본다 헤럴드경제 1면1단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이동해 응시한다. 수능 응시를 자가격리 예외 사유로 인정해,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수능에 있어서 확진자의 경우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하는 장소에서 보게 된다. 감독은 저희 교육당국에서 나가서 방호복 입고 감독을 할 예정으로 있다. 대학별 고사에서 자가격리자가 응시하는 경우 예를 들어서 서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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