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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수능 병원서 치른다…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대학별 평가엔 확진자 응시 제한…자가격리자 권역별 수험장서 응시 교육부, 코로나19 대응 2021학년도...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이나 생활 치료시설에서 수능을 치른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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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수능 병원서 치른다…자가격리자는 별도 시험장 MBC언론사 선정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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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수능, 확진자는 병원·격리자는 별도 장소서 시험 부산일보언론사 선정 4시간 전 네이버뉴스
발열자는 2차 검사 후 증상에 따라 시험장 내 별도 시험실에서 수능을 본다. 교실당 수험생 수는 기존 28명에서 최대 24명으로 줄어든다. 모든 책상에는 칸막이가 설치된다. 확진자는 격리 중인 병원이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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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코로나19 확진자는 병원에서 본다 한겨레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올해 12월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병원 등에서... 우선 수능에서는, 방역 기준에 따라 수험생을 일반수험생, 자가격리자, 확진자로 구분해 이들이 각각 별도의...
- 올 수능은 `칸막이 고사장`…확진자는 병원에서 응시 매일경제언론사 선정 A2면
6시간 전 네이버뉴스
- 올해 수능 12월3일…시험실 인원 24명·칸막이 설치 뉴시스언론사 선정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위해 수능 당일 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수험생은 일반수험생과 유증상자, 자가격리자, 확진자 등 유형별로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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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장 자리마다 '칸막이'…확진자는 병원서 응시 JTBC언론사 선정 2시간 전 네이버뉴스
- 확진자·자가격리자도 수능 본다 헤럴드경제 1면1단 12시간 전 네이버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격리 중인 병원 또는 생활치료시설에서 응시하고, 자가격리 수험생은 일반 시험장과 분리된 별도 시험장에 이동해 응시한다. 수능 응시를 자가격리 예외 사유로 인정해,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 교육부 "수능, 확진자도 볼 수 있도록 조처"… 대학별 전형은 대학서 방역대책... 경인일보 9시간 전 중인 병원이나 생활치료실에서 시험을 본다.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방역 당국과 함께 방역 담당 인력 확보, 업무 분장, 시험실 난방·환기, 이동 시 밀집도 완화 조치 등을 구체화해 9월 말∼10월 초에 수능 방역 관련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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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교육부 "수능 4~7일 전 고3 원격수업 전환" 뉴시스 11시간 전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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